후두부에 곰팡이균과 세균에 의한 중복감염이 생겨 아픈 6세 여아를 드레싱하는 서정권 원장님

태어나자마자 머리에 곰팡이균이 생겼고, 세균감염이 반복하면서 후두부에 탈모를 동반한 흉터를 크게 만들었고

진물이 나와서 두껍게 딱지가 앉아 드레싱과 항생제치료와 항진균제를 처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우간다 어린이를 진찰중인 서정권 원장님

우간다 어린이를 진찰중인 서정권원장님

우간다 의료봉사활동을 함께한

좌측 미국 롬폭에서 오신 마취과 Cedric Kwon선생님, 가운데 미국 시애틀에서 오신 내과 Denis kim선생님 , 우측에 본원 서정권원장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