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환자는 당뇨가 있는 환자입니다

46일 전 오른손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에 2도 화상을  당하였습니다

화상전문 의원에서 화상처치를 받던 중

당뇨로 인한 피부괴사가 진행되어 가피절제술을 2번 시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계속 나빠져서 절단에 대한 안내를 받았고

대학병원 정외외과로 전원된 환자였습니다

미소사랑의 핀홀셀 치료를 1회 시행하였습니다

미소사랑의 핀홀셀 치료는 절단을 앞둔 피부결손 상처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절단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 ^​​미소사랑의 서정권원장님의 핀홀셀 치료는

흉터와 상처의 재생능력을 이미 증명하였습니다

1. 반복되는 괴사로 피부이식이나 절단을 선고 받은 환자

2. 당뇨로 인한 피부손상

3. 초기 화상상처

4. 오래된 화상흉터

5. 피부이식흉터

6. 패인 여드름흉터